게임회사취업 아무것도 몰랐던 게임회사 취업후기 (대전세종게임학원)

저는 게임회사에서 일을하고 있는 기획자입니다

고졸로 살면서 생산직에 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만두고 다시 일하고를

반복하면서 쉬는날마다 게임을 하다보니 게임회사에 도전을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처음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공부를 해본 적도 없고 그냥 막연하게 게임을 좋아해서 모바일게임을 처음엔

만들어보자 1인개발이라도 해보자 하는 심정이긴 했는데 게임업계가 학력보다는

실력을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때 부터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배웠던거라 너무 힘들었긴 했습니다

게임을 좋아했을 뿐 게임을 만들어 본 적 이 없기 때문에 그러다보니

생소해서 그런지 배우는데 어려웠습니다 다만 그나마 다행이였던 건

여러 게임을 접해보아서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어릴 때 판타지소설을 많이

봤었는데 글을 어떻게 써야되는지 여러 세계관을 상상 가능했기 때문에

그나마 구성을 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됬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 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열심히 공부했었던 기억 밖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아직도 기억났던 면접 때 질문이 있다면 3N인 넥슨에서 게임 300개 이상 해본 사람

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오락실을 많이 가신 분들도 있냐고 물어봤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주력게임인 메이플 보다 재미있게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메이플 내에서 어떤 콘텐츠를 기획해보고 싶었던지를 물어봤었습니다

스펙을 물어보기 보다는 정말 어떻게 게임을 잘 만들 수 있는지를 물어봤던 것

같아요

그렇게 포트폴리오와 여러 게임회사에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학력을 물어보는 면접보다는 대부분 게임을 어떻게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나라면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확실히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많은 지식도 있었던게 도움이 되었던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게임만드는 법을 배우다보니 어떤 부분이 더 추가 되었으면

하는지도 눈에 보이게 되었습니다.

면접도 면접이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포트폴리오였습니다

얼마나 기량이 있는지 얼마나 내가 실력이있는지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이였죠..

그래서 정말 제대로 포트폴리오를 정말 제대로 만들고 배울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얼마나 제대로 배워야하는지도 중요하지요

어떻게 보면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알아야하기 때문에

어디서 배우냐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고 심지어 취업관리도 해주다보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심지어  모의면접이나 학생관리도 해주셔서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큰 교육기관이다보니 믿을 수도 있었던 것 같아요

장학혜택도 있고 학원 내에 공모전 같은 것 도 있어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제대로 배워보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