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게임학과 대전게임학원에서 도전해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청강대를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입시미술을 다녔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내신공부를 잘 하지 못해서 내신은 이미 물건너 갔고 실기를 준비하는데
왜 전 굳이 공부까지 해야 되나 잘 이해가 안됬어요 물론 두 개를 다 잘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전 거기에 해당사항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입시미술도 오래다니고 그림에 소질이 있는 줄 알았고 입시로해서
제가 그리고 싶었던 원화를 청강대가서 그릴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일단 내신 때문에 입시에 실패할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생각해보면 입시미술에 실패했을 경우의 리스크가 너무 컸었습니다
다시 재수할 용기도 나지 않았고 차라리 대학교를 못가면 취업이라도 하자
라는 마인드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제가 그리고 싶었던 그림체는 이런 것 이였는데 입시미술에서는
이런 캐릭터디자인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흥미도 많이 잃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깐 어떤 방법이 없을까 정말 많이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렇게 찾아보니 청강대는 면접전형이라는게 있었습니다
면접전형은 일단 내신을 안보기 때문에 그림에만 집중 할 수 있었고
어차피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보니깐 애초에 대학
입시도 포트폴리오로 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입시미술을 관두고 면접전형으로 도전을 해볼까 심히
고민했습니다. 학교 수업방식도 손그림 입시미술과는 상관없이
디지털드로잉으로 하는데 입시미술이 크게 도움이 될까도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입시를 포기하고 정말 면접전형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학원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혼자 해볼까도 했지만 시간이 그렇게 많지도 않았고 일단
남들보다 늦었다는 생각에 빠른시간안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볼 수 있는 것이
학원이라고 생각해서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드로잉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을 찾았던 것 같아요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건 입시미술과 다르기 때문에 제가 인체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인체구조에 대해 배웠어야했고
기초부터 다시해야되는게 맞았습니다
그래서 수강 가능한 시간에 빠르게 수강을하였고
학원을 안가는날에도 공부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초과정을 빠르게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반으로 넘어 갈 생각이였습니다
입시학원가는 다르게 1:1멘토가 있어서 입시전형이나 청강대에서 나오는 공모전
같은것을 알려줘서 빠르게 준비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건 생각안하고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다보니 실력이 상승하는 것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그리니깐 재미도 있었습니다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강사님이 즉각즉각 피드백도 해주니깐 어디가 잘못됬는지
어떤점을 수정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교재대신에 인터넷
강의가 있는데 인터넷강의로 부족한 부분을 공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타블렛도 없어서 집에서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자습도 가능한 교실이있어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타블렛도 판타블렛이여서
그림을 그리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액정타블렛을
한번 써보긴했는데 여름에 보니깐.. 그냥 모닥불 피어논것처럼
너무 뜨거웠었는데 판타블렛은 그렇지도 않고 타블렛을 이용해서
그릴 때 빛의 굴절이런것을 신경 안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원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도 있다고하니 한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