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웹툰의모든것!!!

안녕하세요 저는 유니티 엔진을 배우고 있는

학생이에요. 유니티를 배우게 된 계기가 있다면

요즘 모바일게임이 많이나오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면서

내가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으로 저는 프로그래밍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처음 컴퓨터학원을 다녀서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만 배워보자 하는식으로

아무학원을 가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었죠 C언어 C++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리고 재미가 있었던 것도 아니였고 계속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학원을 관두고 게임을 만드는 엔진이 무엇이 있을까??

하면서 찾아봤는데 언리얼과 유니티였습니다. 둘 다 배우면 좋겠지만

전 일단 모바일게임을 만들고 싶었기에 요즘 모바일게임 만드는 엔진 중에

가장 핫하다는 유니티를 혼자 독학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하기엔 너무나 힘들었었어요.. 솔직히 유니티는 C#기반으로

하는 엔진이여서 처음에 할 때는 어려운감이 없지않아 있었죠.

하지만 SBS아카데미게임학원에서는 그래도 배운걸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어보기 때문에 흥미를 잃지 않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더군다나 연계과정까지 있기 때문에 취업까지 생각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취업전문학원이다보니

취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좋게 마련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실무에서 아직 활동중인 강사님이기 때문에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입시나 취업이나 정보싸움이라고 하잖아요

충분히 취업도 가능한 부분이죠.

충분히 게임기획이나 게임프로그래밍을 연계한다면 취업이 가능한 부분

이라고 합니다 뭐든 열심히해야겠지만요

한번쯤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어릴 때 부터 접해왔던 게임중에 재미가 있었던 게임도 있었고

재미가 없었던 게임도 있었는데 그러한것을 개선하거나 이러한

게임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은 한번씩 해보셨을 꺼 같아요

저도 그러한생각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렇게해서 배우게된게 상대적이게 쉬운 유니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유니티배우셔서 한번 원하는게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게임원화가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서 캐릭터를 그리다보니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게임원화가라는 직업에 꽂히고 이젠 그 꿈을

이루려고 공부를 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지요

저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알바를 하면서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그림을 배워 본 적은 없고 그냥 교과서 같은 곳에

낙서하는게 전부였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알바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림도 쉬고 그냥 알바하고 게임하고 그게 삶에 끝이였습니다

명절 때 마다 고등학교도 졸업했고 대학교도 안가는데 대체 언제 취업하냐

물어보는 친척들 때문에 살짝 심각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생 알바만 하면서 살 수 없으니 뭐라도 준비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게임원화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기초가 없다보니깐 배우는데는 많이 힘들었던건

사실이였습니다 타블렛도 사용해본 적 없고 그렇다고 포토샵 같은 툴도

사용해 본 적 없다보니 그런 기초적인 것도 처음부터 배워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명암,인체드로잉,투시....그리고 절 시험에 들게 했던

재질표현...... 진짜 기초드로잉하는것도 너무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너무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모작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창작도 하다보니 처음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를 느끼면서 배웠는데 점차점차 막히는 것과

약간 반실사같은 느낌을 좋아해서 너무 그리는데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였던 건 강사님이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잘못된 곳을 바로 고치면서 배울 수 있어서 많은것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개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이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인건 게임업계가 학력보다는 실력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이력서와 포폴을 집어넣으면서

열심히 원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사는게 최고다 라고 하잖아요

저는 이제 제가 원하는걸 하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캐릭터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젠 배경이나 UI 이펙트도 맘에 들다보니 취업을 준비하면서

또 다른 원화를 배워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아하는일 하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궁 금 하 면 클 릭 해 보 세 요 ↑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웠던 프로그래머입니다

이 딱봐도 어려운걸 하고 있지요 저는 게임프로그래밍과는 상관

없는 학과를 나왔어요. 근데 요즘 4차산업이다 뭐다 해서 계속 뜨고 있는 추세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 그냥 프로그래밍언어를 배워서 이 길로 취업을 해볼까 했습니다..

그래도 같은 프로그래밍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하는 게임프로그래밍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게임프로그래밍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뭐 역시 처음은 그냥 막막했습니다 함수니 스크립트니 .. 영어가

나오고 하니 뭔가 너무 어려웠어요.그래도 다행인게 강사님이 워낙 잘 알려주셔서

기초 언어도 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초가 끝나고

언리얼에 배우는데 진짜 어려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만들고도 와 이런걸 내가 어떻게 만들었지 ?? 할 정도로 진짜

만드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웠었죠.. 역시 프로그래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라는걸 새삼다시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이렇게 기초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언리얼까지 다 배우고 나니깐 뭔가 뿌듯하기도 하면서

아무리 게임업계가 학력보다는 실력을 본다하지만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요즘 게임업계에서는 유니티를 많이 사용한다고해요 그리고

언리얼보다 확실히 쉬워서 오히려 배우기 편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확실히 유니티까지는 배워야 취업하기가 쉽다고하니 배우게 됬지만 더 어려운

언리얼을 배우고 나니 너무 쉽게 느껴져서 금방금방 배웠던 것 같아요 ㅋㅋ

심지어 이렇게 취업에 대한 도움을 주니깐 배웠을 때도 뭔가 믿음이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한게 포토폴리오인데 계속적인

포토폴리오 피드백으로 통해서 어디회사가 좋을지도 알려주고 해서 너무

취업하는데 많은도움이 됬던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만들다 멘탈이 나가는

경우다 다반사였는데 항상 멘탈까지 관리해주셔서 결국 취업에 성공을 하게됬죠

여러분들도 너무 어려워하지마시고 한시라도 빠르게

무언가를 배우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집돌이여서 아무것도안하고

집에만 있었더니 버린시간이 엄청 많아서 후회했거든요..

님들은 한시라도 빨리 게임프로그래밍이든 뭐든 배워서 꿈을 향해 빠르게

쫒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이왕 배우실꺼 4차산업에 맞춰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신다면

취업하기도 편하실 거에요 아니면 1인개발도 하실 수 있으니깐 한번

배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ㅎㅎ

요즘 계속적이게 모바일게임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편이지요

게임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내가 원했던 게임을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게임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럼 과연 게임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일단 모바일 게임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쓰는 유니티엔진 입니다.

다른 타엔진들에 비해 배우기 쉬운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로그래밍언어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엔진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독학으로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에요 다른 타엔진에

비해 배우기 쉬울 뿐이지 그냥 절대적으로 쉬운건 아니니깐요..

유니티의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유니티는 C#기반으로 한 엔진입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C#공부도 해야되겠지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더 많은 습득을 할 수 있겠죠??

만약에 게임개발을 하고싶어서 유니티를 배우시게 된다면

꾸준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1인 개발이라고 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데

충분히 유니티 엔진으로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유니티 엔진은 게임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배워놓아서 나쁠 것도 엔진입니다

또 유니티가 모바일게임에 50%이상을 차지하는 엔진이라

1인개발 뿐 만 아니라 게임회사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엔진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디서 배워야하지? 라는 궁금한 점이 생기 실 수 있으실거에요

바로 여기 게임학원입니다

일단 게임을 개발하는 전문적인 학원이다보니 확실히 강사님들의

스펙 또한 대단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강사님들이

아직 실무에서 활동중이셔서 1인개발에 대한 컨펌도 제대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원 자체도 워낙 전국적으로 있는 대형학원이여서 신뢰감도 

많고 다른 타학원과는 다르게 멘토시스템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 학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나 특강이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혹시 관심이 있으시면 위에 배너를 한번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여러분들도 한번 게임개발에 꿈을 잃지말고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웹툰은 학사재생이라는 웹툰이에요

일단 먼치킨적인 요소가 많은 웹툰입니다

왜냐 주인공이 전생의 기억을 다가지고 환생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림체도 괜찮고 내용 또한 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에 탄탄한 편이에요!

좌측은 환생하기 전 황준우

중앙이 환생하고 나서 어린 시절 황준우

우측이 성인인 황준우입니다

환생하기 전 황준우는 천하제일의 남자였습니다

원공에 의해 이렇게 죽게되는데

허무하게 죽었다 생각하며 이 또안 편안한 것 같다 생각했는데

금수저로 다시 환생하게 됩니다

황준우의 동생인 황서연입니다

황서연도 무공에 뛰어난 재능 있다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딱히 중요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공주마마인 주연하입니다.

제가보기엔 웹툰상에는 히로인 역할인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은 애매한 느낌인 듯도 합니다

​

<리뷰>

리뷰를 말씀 드리자면 이미 소설은 완결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너무 먼치킨 웹툰, 소설이여서 오히려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왜냐하면 환생하기 전 황준우를 20세에 뛰어넘었고

더 강한 적이 나와도 금방 주인공 버프를 먹고 묻힌다고 하네요

보다보면 약간 뭐랄까 위기도 있어야하고 그런걸 극복해나가야 하는

맛이 있어야 할텐데 아무런 맛이 없고 그냥 주인공은 다 알고 예상한 듯이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나는 웹툰이긴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풀고 싶거나 이런저런 내용 필요없이 주인공이 그냥

완벽 그자체 였으면 좋겠다 하시는분들은 재미있게 보실 것 같아요

화려한 그림체에 먼치킨적인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무언가가 세상에 처음 나올 때는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오게 되죠

그 아이디어를 하나의 기획서로 표현하게 되면서 그 글을 가지고

하나하나 만들어가면 결국 하나의 결과물을 나오게 됩니다

게임도 마찬가지겠죠?? 게임기획자의 머릿속에 구상해 온 게임이 하나의

기획서가되고 그 기획서에 쓰인 글로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결국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게임기획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많이 궁금해하실거에요

일단 게임기획자는 게임을 많이 해보신 사람들이 유리하다고해요!

왜냐하면 이런저런 게임을 많이해봐야 아이디어나 구상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기획한 후 다른 타 분야의 직종의 사람들에게 잘 설명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의 능력도 필요합니다 또 기획서를 잘 쓰시려면

당연히 워드나 파워포인트와 같은 문서작성 능력도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도 필요로 합니다

뭐 굳이 프로그래밍의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게임개발에 필요한 여러요소의

지식이 깊게는 아니여도 많이 알고 있으면 좋은게 기획서를 더 직관적으로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과연 그래서 게임기획자 어디서 배우고 어떻게 무엇을 배울까요??

그리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일단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어떤식으로

흘러 갈 것 인지에 대한 시스템 기획 콘텐츠 밸런싱 이런 것을 배우셔야 됩니다

게임 해보신 분들은 많으실거에요 밸런스에 대해서 밸런스가 맞지 않은

게임은 항상 망해왔습니다 특정 캐릭터은 강한데 나머지 캐릭터는 약하고

그러다보면 한 캐릭터에 몰릴 뿐이지요 아니면 난이도가 너무 극악무도해서 

어떤 식으로해도 깨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지죠

콘텐츠는 콘텐츠가 없으면 게임이 금방 질리게 됩니다 모바일 게임같은 경우

만 봐도 계속적이게 콘텐츠를 만들고 게임을 더 오래 할 수 있도록 기획자가 얼마나 

힘쓰는지 보이실 거에요

이러한 것을 다 배우게 되면 완벽한 게임을 개발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서 충분히 처음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기획 수업자체가 팀플 작업이여서 확실히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보면서 공부 할 수 있어서 더 이해도 잘되고 사람들과

조율하면서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기획자로써 일하고 있지만 그 때 배운 수업이 지금 일을

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취업전문학원이다보니깐 취업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으 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기획자가 어떻게 되지 어떤식으로 수업받아야되지 궁금하신분들은

궁금하신분은 밑에 배너한번 눌러보세요!!

제가 엄청 많이 도움받은 분이라 여러분들도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벤트도 한다는거 같으니깐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참 게임이 많이나오는 추세이죠

그러면서 게임업계도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뉴스도 나오고 유망하고 있는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뿐 만 아니라 요즘은 대부분 3D로 디자인해서 더 보기

편하게 만들고 있는 추세이죠 

보통 3D그래픽은 많이 아셔도 어디서 배워야되고 어떻게 배워야 할지는

잘 모르실거에요. 3D모델러, 3D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고하면 기본적으로

미적요소를 가지고 있으셔야되요 일단 평면그림인 2D원화를 3D 그래픽화

시키려면 미술쪽 요소가 있어야 그래픽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3D모델러나 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고하시려면 기초 미술은

배우셔야 됩니다

만약 기초가 끝나고 이제 그래픽을 배우게 된다면 지브러쉬와

3D맥스를 이용해서 모델링을 배우게됩니다

이렇게 모델링을 하시게 된다고하면 이제 취업을 향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을 지나겠지요

그 다음에 이제 이력서를 내고 취업을 하는 방법이지요

그럼 이제 궁금한게 생기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시작과 취업까지는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실거에요

과연 어디서 배워야 할까요??

여러 미술 학원은 많지만 전문적으로 3D그래픽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은 없는 것이 현실이죠

그러다보니 독학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지시고 하다보면

어렵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시는분도 많아지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어렵게만 느껴지시는 분들도 많아지시는 편

이구요 그래서 제가 배웠던 학원을 소개해드릴까해요

일단 게임그래픽을 전문적을 배우실 수 있는 학원입니다

워낙 강사님들도 실무경력이 좋으시고 아직도 실무에서 활동중이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서 실력 향상에

항상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피치못할 사정으로 학원 수강을 못했을 경우에도

인터넷강의가 있다보니깐 예습이나 복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자습을 할 수도 있어서 집에서 집중안되시는 분들도 간혹 학원에

와서 자습을 하시거나 툴이나 타블렛이 없는분들도 학원에

와서 자습을 하시는경우가 엄청 많아서 공부하는 조건은 완벽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모전도 많이나와서 무언가의 목적을 가지고 공부를

할 수 있고 취업전문학원이다보니 취업에 필요한 면접같은것도 모의면접

을 통해서 확실히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글을 쓰려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지금 한참 이벤트 중이라고해서

아마 수강하실 때 도움 받아보시라고 밑에 배너 한번 남겨드려요!!

여러분들도 모델러 그래픽디자이너의 꿈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식점은 감성 새우 통닭입니다. 술 먹고.. 2차를 어디 갈까 하다가

대충 눈에 보이는 곳에 갔는데 메뉴가 맘에 들어서 들어간 곳이에요.

친구들 말로는 체인점이라고 했는데 .. 전 처음 봐서 ㅋㅋㅋ 오늘은 이 집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입구 사진은 못 찍었어요.. 살짝 알딸딸한 상태여서.. 입구에 들어오시면

이렇게 메뉴판이랑 사진들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2행시 4행시들이 있어서 그냥 한번쯤 피식할 수 있어요

벽에 붙어있는 메뉴판인데 굉장히 깔끔한 느낌을 주는 메뉴판 입니다

음식 사진이랑 벽이랑 잘 어울리기도 하고 인테리어 부분이 모던하달까 ..

메뉴판입니다. 새우 통닭집인 거 보니까 새우로 나올 수 있는 음식은 웬만하면 다 있는 것 같고

치킨의 종류도 다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볍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메뉴도 존재해서 뭐

새우가 아니더라도 치맥이라던가 간단히 맥주 한 잔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인 거 같습니다

내부입니다. 가게 자체가 막 크진 않습니다 이 앞으로 쭉 가시면 화장실이 나오니깐 테이블만 한 8개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대체적으로 가게 자체가 깔끔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희가 시킨 게 새우 마을 3~4인분입니다. 하나씩 소개해드리자고 하면 샐러드엔 칵테일 새우가 있어서 상큼하면서 새우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주먹밥은 평범했지만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던 것 같아요. 샐러드 옆에 감바스는 흔히 먹을 수 있는 감바스 맛이었고 통새우 튀김이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었습니다. 바삭하고 전체적으로 잘 익은 느낌 그리고 중앙에 있는 또띠아에 감바스 기름을 찍거나 타르타르 소스, 고추냉이 소스, 칠리소스 취향에 맞게 찍어 먹을 수 있어서 다양하게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칵테일 새우에 카레 찍어드시면 또 맛있습니다. 카레는 3분 카레인 것 같은데 아닌 느낌의 맛입니다. 감자튀김은 뭐 .. 흔히 느낄 수 있으신 맛이시고 저 빵이 은근히 존맛탱이였습니다. 중앙 살짝 뜯은 다음에 감바스 집어넣고 기름 찍으면 그냥 황홀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ㅋㅋ

대체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인 것 같습니다. 메뉴도 다양할뿐더러 커플끼리 가시면 좋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고 여성분들끼리 가셔도 딱 좋은 분위기를 주는 집 같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조용했고 깔끔했습니다. 사장님도 젊으신데 엄청 친절하셔서 꼭 한번 가서 가볍게 맥주라도 한잔해보심이 어떠한지요 ㅎㅎ